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 총정리: 짝수년생 필수 체크리스트
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올해는 짝수 연도로,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들이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가 됩니다. 특히 2026년부터는 폐기능 검사 신설과 청년층 우울증 검사 주기 단축 등 중요한 변화가 있는데요. 본인이 대상자인지, 어떤 항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📌 2026년 건강검진 핵심 요약
- 대상자: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분 (예: 70년, 82년, 94년생 등)
- 일반검진: 만 20세 이상 짝수년생 누구나 무료
- 암검진: 위암, 간암, 유방암, 자궁경부암 등 연령별 해당자
- 2026 신설: 만 56세/66세 폐기능 검사, 청년층 정신건강 검사 주기 2년으로 단축
1. 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 (짝수년생)
국가 건강검진은 보통 2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. 올해 2026년은 짝수해이므로 짝수년생이 주인공입니다.
- 지역가입자: 세대주 및 만 20세 이상 세대원 중 짝수년생
- 직장가입자: 사무직 짝수년생 (단, 비사무직은 매년 대상)
- 피부양자: 만 20세 이상 짝수년생
- 의료급여수급권자: 만 20세~64세 짝수년생
2. 암종별 검진 대상 및 주기
암검진은 출생연도와 별개로 각 암종별로 시작 연령이 다릅니다.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하세요.
| 검진 항목 | 대상 연령 | 검진 주기 |
|---|---|---|
| 위암 | 만 40세 이상 | 2년마다 |
| 대장암 | 만 50세 이상 | 매년 |
| 유방암 | 만 40세 이상 여성 | 2년마다 |
| 자궁경부암 | 만 20세 이상 여성 | 2년마다 |
| 간암/폐암 | 고위험군 해당자 | 6개월~2년 |
3. 2026년 달라지는 주요 변경 사항
① 폐기능 검사 도입: 만 56세(1970년생), 만 66세(1960년생) 대상자에게 호흡기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추가
② 청년 정신건강 검진 강화: 20~34세 청년층 우울증 검사가 기존 10년 주기에서 2년 주기로 단축되어 매번 검진 때마다 받을 수 있게 됨
③ C형 간염 검사: 만 56세(1970년생)를 대상으로 한시적 국가 검진 항목 포함
4. 검진 전 주의사항 및 금식 시간
- 금식 시간: 검사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는 절대 금식입니다. (물, 껌, 담배 포함)
- 예약 시기: 연말에는 예약이 매우 어렵습니다. 가급적 상반기(1~6월)에 받으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.
- 준비물: 신분증 지참 필수 (모바일 신분증 가능)
5. 미수검 시 불이익 (과태료)
직장가입자의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* 사업주 귀책 시: 최대 1,000만 원 이하 과태료
* 근로자 귀책 시: 횟수에 따라 10만 원~30만 원 과태료

















